본문 바로가기

유한킴벌리 프로페셔널

preview page

친환경 가치실현

핸드타올VS핸드드라이어, 탄소배출량 전격 분석!

2023.06.23

 

 

일상 속 핸드타올 사용으로
탄소중립 실천하기!

 

푸르른 자연의 생동감이 한껏 느껴지는 여름입니다. 더욱 짙어진 녹음과 파란 하늘이 매력적인 계절이죠.
하지만 올해 여름은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긴 장마에 대한 예측과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이상기후와 환경 파괴의 문제는 매년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급격한 기후 변화를 예방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저탄소 시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를 줄일 수 있는 방안들을 연구하고,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구라는 터전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도 그 노력에 함께 동참해야 할 텐데요.
오늘은 일상 속에서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선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제이죠.
바로, 손을 씻고 핸드타올 또는 핸드드라이어를 사용하게 될 때 어떤 것이 탄소배출량이 더 낮을까요?
지금부터 핸드타올과 핸드드라이어의 탄소배출량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전격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핸드드라이어 탄소배출량, 전격해부!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강한 바람을 통해 물기를 말리는 핸드드라이어의 경우, 전력을 사용하여 작동되는데요.
개인이 보통 핸드드라이어를 하루에 20초씩 3회 사용하게 된다고 가정한다면, 이는 총 1,700W의 전력을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업장에서 1,000명의 사람이 핸드드라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월 850kWh의 전력이 소비되고, 이는 약 0.3604t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출처 : http://mcj.ekfem.or.kr/archives/1948) 시킵니다.

또한, 하나의 사업장에서만 핸드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인원을 추가해보면 총 10,000명의 사람이 사용하면 3.604t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1t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360그루의 소나무를 심어야 하기 때문에, 이미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해야 하는 노력은 훨씬 더 크고 어렵죠.

 

핸드타올, 자원순환으로 매년 3만 그루 나무를 살린다?

이번에는 핸드타올의 탄소배출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기후환경회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핸드타올을 한 장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10gCO2e지만, 드라이어를 사용한다면 이보다 2배 높은 20gCO2e가 발생하게 됩니다.

즉, 일반적으로 핸드드라이어가 핸드타올 한 장보다 2배의 탄소가 배출되는 것(출처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4568)이죠.

한편, 핸드타올의 탄소배출량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최근 자원순환의 관점으로 진행된 유한킴벌리의 자원순환 프로젝트에 주목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기존의 일반 핸드타올은 나무를 통해 제작되는 과정에서 환경 파괴가 이뤄질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었습니다.

하지만, 유한킴벌리는 이를 환경에 이로운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원순환’ 관점으로 다시 접근했습니다. 물에 젖은 핸드타올의 경우, 큰 오염이 없기 때문에 효율적인 수거만 가능하다면 이를 재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죠.

이미지 출처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4568

실제로 유한킴벌리가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니 수거된 폐 핸드타올의 90%를 재자원화​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핸드타올의 탄소배출량은 자원순환을 통해 훨씬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프로젝트였죠.

이에 앞으로 유한킴벌리는 핸드타올 자원순환을 적극 적용하여 매년 재활용 참여를 확대해갈 예정인데요.
2050년이면 폐 핸드타올을 240t 수거하여 자원화할 수 있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이를 통해 3만 6,015그루의 나무를 보존할 수 있죠.



자원순환 핸드타올로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다

오늘 살펴본 것들을 정리해 보자면, 핸드드라이어보다 핸드타올!
그 중에서도 자원순환으로 제작된 핸드타올이 탄소배출량이 훨씬 적었습니다.

특히 자원순환으로 제작된 핸드타올은 폐기물과 탄소배출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어 자연보호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자원순환 핸드타올의 사용이 더욱 확산된다면,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더욱 가깝고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탄소배출량 감소하기는 먼 미래의 일이나 나와 관련 없는 일이 아닌, 지금 바로 나부터 실천해야 하는 일입니다.

가깝게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동참해 보면 어떨까요?
이를 통해 탄소중립이 실현화되는 미래를 함께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